바이오 플라스틱 사출성형 재료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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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플라스틱은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으로 유기농 플라스틱이라고도 불리며, 재생가능한 식물기름, 옥수수, 콩 녹말, 미생물과 같은 바이오매스 자원으로부터 추출된다. 세계적으로 바이오 플라스틱이 플라스틱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3%로 미미한 수준이이지만 2013년까지 연평균 37% 성장해 그 규모가 233만 톤으로 확대되고, 2020년에는 345만 톤에 육박할 전망이다.
○ 현재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환경 규제가 강한 미국·유럽 및 일본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미국은 지난 2000년 바이오매스 연구 개발법을 제정했고, 일본은 2002년부터 바이오매스 종합전략을 추진하며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해 왔다. 유럽은 2005년 기업들이 섬유·플라스틱 제품을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하겠다는 자율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도 산학 협력 형태로 바이오 플라스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이 10년이 넘었다.
○ PLA는 세계적인 바이오 폴리머 제조회사인 Nature Works에서 개발한 원료로 옥수수 전분을 발효시킨 식물성 원료로서 주로 식물 섬유를 만드는 데 많이 사용된다.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물량, 공급의 용이성 등의 장점이 많아 바이오 플라스틱 공급량의 20%를 점유하고 있다. 개발된 PP/PLA alloy기술은 2009년부터 일본의 토요다자동차에서 사출성형부품에 적용하기 시작하였으며, 루프 라이닝, 도어 트림, 시트 쿠션 등 다양한 내장재에 사용되고 있다.
○ 바이오 플라스틱은 식물을 원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석유 사용량을 감소하고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유가 급등에 따른 제품의 제조비용 상승과 원료 확보 문제 등으로 바이오 플라스틱이 더욱 각광받는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식물 유전자 조작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보다 더 나은 소재로 거듭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제조원가, 적용범위에 한계가 있으나 기술개발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원료로 더욱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
- 저자
- Takashi I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6)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7~51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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