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분해 세균이 콘크리트 물성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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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 구조물은 경화 중의 온도 변화나 수축에 의한 체적 변화, 외부 힘의 작용, 시공 불량 등에 의해 균열이 발생한다. 이 균열에 수분이 침투하면 누수 발생과 철근 부식, 기능 및 내구성에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대응책으로 균열 부분에 충전제 주입, 방수 시공 등은 비용증가가 불가피하고, 열화 진행 정도에 따라 신축이 불가피한 경우도 발생한다.
○ 이 연구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발생하는 미세한 균열의 자기복원을 통해 내구성의 연장을 목적으로 미생물의 생체광물 형성작용을 이용하여 콘크리트 그 자체에 자기치유 기능을 부여하는 것에 관한 내용이다.
○ 수많은 세균 종들은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광물질 탄산염 석출에 참여한다. 대부분의 세균은 광합성, 황산염 환원 및 요소의 가수분해와 같은 일반적 대사과정의 부산물로서 석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탄산칼슘(CaCO3) 생산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 손상된 콘크리트 구조물을 복원하는 기법은 선택적 세균매립법(plugging process)을 채택함으로 계속 발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세균은 대사활동을 통해 방해석 형태의 탄산칼슘 석출을 촉진시킨다.
○ 이러한 생체광물 형성작용을 이용한 자기치유 콘크리트는 10여 년 전부터 제안되었지만 국내에서는 비용 때문에 별다른 진척이 없었고,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 콘크리트 구조물에 이러한 미생물의 신진대사 작용에 따른 생체광물 형성작용을 이용하는 자기치유 콘크리트는 보수 기능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를 배려한 새로운 재료로서의 개발로 이어져 향후 더욱 더 중요한 연구주제가 될 것이다.
- 저자
- Rafat Siddiqu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25
- 잡지명
-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791~3801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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