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섬유 용도전개와 기술개발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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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을 위시한 신흥국가의 존재감이 급속히 증대되어 가는 가운데 일본과 한국 등의 화학섬유 산업은 범용상품 분야에서의 가격경쟁을 피하고 고기능 및 고부가가치화에 활로를 찾아왔다. 고성능섬유를 베이스로 한 고강력 부품재료나 복합재료, 나노기술이나 하이 테크놀로지 등의 첨단기술을 구사한 고기능 섬유제품, 환경 관련제품, 감성이 풍부한 패션 소재 등에 있어서 일본은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글로벌화의 진전으로 국제경쟁은 향후 점점 급격히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를 리드하는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하는 것이 일본 화학섬유산업의 미래지향의 길로 인식되고 있다. 고성능섬유(아라미드섬유나 탄소섬유 등)나 고기능섬유(각종 용도의 요구에 부응하여 폴리에스테르 등의 범용섬유에 특수기능을 부여한 섬유)의 소재 기술에 있어서 일본은 현재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 특히 일본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고성능섬유의 물성제어, 생산체계, 품질수준이다. 고기능섬유에 관해서는 새로운 섬유소재의 개발력과 품질수준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 고성능섬유의 소재 기술이 일본에 이어 높은 국가로는 유럽과 미국이고 그 뒤를 한국과 중국이 뒤따르고 있다. 최근 수년간 한국(아라미드섬유)과 중국(아라미드섬유, 탄소섬유 등)이 활발하게 기술수준을 높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일본, 유럽, 미국과의 기술격차를 서서히 좁혀가고 있다.
○ 고성능 및 고기능섬유의 용도개발은 각 회사들이 개별적으로 사용자 기업과 접촉하거나 사용자로부터의 요망사항에 대응하여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방식은 효율 면에서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공업용 텍스타일의 개발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이업종 간의 제휴 구축이 요구된다. 특히 한국은 일본의 정책과 방향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이고 관건이다.
- 저자
- Yoshikazu Yam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46(2)
- 잡지명
- 加工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96~104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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