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에폭사이드 공중합 촉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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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물과 재료를 제조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활성화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연구 목표이다. 이산화탄소는 풍부하고 재생 가능하며 독성이 낮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수많은 산업공정으로부터 폐기물로서 발생되고 있다. 합성화학의 오래된 목표의 하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촉매와 공정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에는 도전과제가 많다.
○ 이산화탄소는 흥미로운 합성원료이다. 자연에서 이산화탄소는 광합성에 의해 매년 2,000억 톤의 글루코오스를 합성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합성화학자들은 아직도 이 흥미로운 원료로 효율적인 촉매공정을 개발하는데 그다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1969년 Inoue 등이 최초로 이산화탄소와 에폭사이드를 Zn촉매를 사용하여 공중합시킴으로써 폴리카보네이트를 제조하는 새로운 방법을 열었다.
○ 본 문헌에서는 이산화탄소-에폭사이드 공중합의 촉매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촉매성능을 파악하는 주요인자는 생산성(TON, turn-over -number), 활성(TOF, turn-over-frequency) 그리고 제조되는 코폴리머의 품질(% carbamate, % selectivity, Mn)이다.
○ 재생자원을 이용한 고분자가 점점 일반 플라스틱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부터의 이득뿐 아니라 재생자원 고분자가 나타내는 특유의 장점 때문일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생체친화성과 분해특성을 들 수 있다. 이 새로운 플라스틱에 대하여 구조와 물성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특히 한국은 석유화학공업은 크게 발전하였지만 다 아시다시피 화석연료 매장은 석탄을 빼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국제 사회적으로 지구온난화 등에 의한 압력과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개척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태양열 이용 연구, 이산화탄소 등 천연자원의 활용 연구 등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고분자화는 일본, 한국, 중국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 개발되고 있다.
- 저자
- Michael R. Kember, Antoine Buchard, Charlotte K. William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47
- 잡지명
- Chemical Communication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41~163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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