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다습지역의 옥외 수직면 주광량 평가 : 말레이시아 동부 Kota Kinabalu시의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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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설계에 있어 열대지역뿐만 아니라 온대지역에서도 자연 채광은 기본적 요소이다. 이는 주간에 건물 내부를 조명하는 데 있어 가장 유효한 방법이고 겨울 난방에 있어서도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 지구상 온난 다습지역에서는 인공조명에 소비되는 전기를 자연 채 광 조명 방식으로 대신함으로써 에너지 절약형 건물을 설계할 수 있다.
- 서구지역에서는 적극적 난방 대신에 소극적 태양열 이용 및 단열 효과로 패시브 주택/3리터 주택의 개념이 보편화되어 있다. 패시브는 기상 변화 같은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3리터는 연간 평방미터(한국의 1평은 3.3 평방미터임)당 3리터의 난방유를 쓰고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에너지 고효율을 의미한다.
-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일조시수는 열대지역보다는 적지만 위 의 조명, 난방 문제 모두 연관된다. 국내에서 최근까지는 에너지 절 약형 건축 개념이 희박했으나 2008년 1월 시민단체 ‘에너지 전환’에 서 ‘패시브 하우스’ 강좌가 열린바 있다.
- 요즈음은 조립식 목조 건물, 철조 건물 등에서 자연 채광의 조명 방 식, 이중 창호, 샌드위치-패널 등의 단열재 사용이 보급되고 있다.
○ 원문 2장에서 저자는 ‘북향의 창은 9월22일(추분)부터 3월21일(춘분)까지 약 7개월간 태양의 직접 광선을 받고 남향의 창은 그 반대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그림1의 태양-궤적은 방위각(북향이 0도이고 시계바늘 방향으로 설정) 90도에서 남쪽을 거쳐 270도로 향하고 있다. 모순되는 오류로 보인다. 왜냐하면 황도와 천의 적도가 만나는 두 점 중 태양이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넘어가는 점이 춘분점이며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넘어가는 점이 추분점이기 때문이다. 추분점과 춘분점(equinoxes; 주야 평분시) 사이에서 태양이 가장 남극에 가까워지는 점이 동지점이다.
- 저자
- Harimi Djamila, Chu Chi Ming, Sivakumar Kumares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6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15
- 분석자
- 김*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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