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서부지역의 에너지 빈곤과 개선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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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개발지수(HDI: Human Development Index)는 생활의 수준을 가늠하기 위해 개발된 복합적인 지수이며 1990년부터 각국의 평균수명, 교육수준, 1인당 국민소득 등을 포함한 총 206개 지표를 토대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3년 전의 통계를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 HDI는 1인당 국민소득뿐만 아니라 삶의 기대, 교육정도, 여성, 유아정책, 환경, 그리고 복지 등을 평가하여 순위를 매기며 각 분야별로 1점 만점에 0.8까지가 상위그룹, 0.5까지가 중간그룹, 그 이하가 하위그룹으로 분류된다. 1991년의 최초 발표 때에 35위를 기록했던 우리나라는 2004년 현재 28위를 기록하고 있다.
○ 에너지 빈곤가구의 개념은 선진국과 후진국에서 차이를 보인다. 선진국의 경우는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구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로 지출하는 가구를 에너지 빈곤가구로 정의하는 반면에 개도국(Nepal 포함)의 경우는 기본적인 취사수준에 적합한 열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가구를 에너지 빈곤가구로 정의한다.
○ 우리나라는 광열비를 기준으로 에너지 구입비용이 가구소득의 10% 이상인 가구를 에너지 빈곤가구로 정의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에너지 빈곤가구를 0%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빈곤가구 수는 2009년 현재 123만 가구이지만 2013년까지 89만 가구로 감소시킬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주택 냉난방 효율 개선사업 대상은 2009년 현재 7만 가구이지만 2013년까지 36.5만 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 향후 지구촌 사람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화석연료/원자력을 대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기후변화협약 등의 세계적인 움직임은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도입을 불가피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추고자 한국은 2003년도 총 에너지 소비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이 2.06%이지만 2011년까지 총 에너지 소비량(석유 환산 2.69억 톤)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비율을 5%(1,333만 톤)로 높이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 저자
- Ranjan Paraju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36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299~2304
- 분석자
- 김*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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