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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라톡신의 생합성

전문가 제언
○ 아플라톡신은 특히 간암을 유발하는 곰팡이 독소로서, 최근 기후 온난화와 열대·아열대 지방으로부터의 수입 농산물 등의 증가로 곡류, 두류, 견과류, 향신료 등의 식품 중에 아플라톡신 오염물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국민건강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 식품 공전에 곡류, 두류, 땅콩, 견과류 및 그 단순가공품, 장류, 고춧가루, 카레분, 육두구, 심황(강황), 건조고추, 건조파프리카 및 이를 함유한 천연향신료, 밀가루, 건조과실류에 대하여 총 아플라톡신 기준(B₁, B₂, G₁및 G₂의 합으로 15ppb 이하, 단 B₁은 10ppb 이하)이 설정되어 있다. 아플라톡신 M₁은 제조·가공 직전의 원유 및 우유류에 대하여 0.5ppb 이하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식약청에서 2005년도 아플라톡신 B₁의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곡류 등 140종 중 44종에서 검출되었는데, 곡류 16종(38%, 0.07∼17.76ppb), 견과류 17종(49%, 0.16∼44.81ppb), 향신조미료 10종(29%, 0.96∼8.46ppb), 주류 1종(14%, 0.82ppb)이 검출되었다. 이 중 기준치 10ppb를 초과하는 시료는 단 1건이었으며, B₁의 평균 일일 노출량은 0.654ng/day/kg body weight이었다.

○ 식품을 통한 아플라톡신 노출은 식품 섭취 패턴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국내 아플라톡신의 위해평가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조리·가공에 따른 감소계수의 산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아플라톡신의 함량을 낮추는 가공방법을 마련하여 저감화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 균체 내에서 acetyl CoA로부터 28종류 이상의 효소반응에 의해 합성되어 최종적으로 균체 외로 배출하는 아플라톡신의 생합성 경로는 대부분 밝혀졌지만, 생합성 억제 기구(機構)에 대하여는 아직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앞으로 이에 대한 연구를 하여 아플라톡신 방어법의 개발을 기대한다.

저자
Kimiko YAB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52(3)
잡지명
食品衛生學雜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35~147
분석자
이*옥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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