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Nam Ngum 제2 수력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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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력발전은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생산 플랜트로서, 전 세계적으로 지역적인 구별이 없이 새로운 장소의 개발과 기설 발전소의 갱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현재 의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도, 이에 따른 소수력발전의 건설과 깊은 관련이 있다.
○ 수력 터빈(hydraulic turbine)이 동력원으로 사용된 역사는 기원전 수세기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수력 터빈이 발전에 활용되기 시작된 것은 전구와 발전기가 발명된 19세기 후반부터이다. 1878년 프랑스 파리 근교에 세워진 물레방아 모양의 수차가 발전 수력 터빈의 효시이며, 1882년 9월30일에 미국 Wisconsin주의 Appleton시 폭스강(Fox river)에 운전을 시작한 12.5 kW급 발전소(발전소명: Vulcan Street Plant)가 세계 최초의 상업용 수력 발전 플랜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수력 터빈의 개발 초기에는 보유한 물의 낙차와 유량을 기초로 하는 유체역학에 근거하여 충동수차(Pelton 등), 반동수차(Francis, propeller, Kaplan 등) 혹은 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전용 수차 등을 수력발전에 이용하였다. 그 후 메카트로닉스와 터빈 관련 재질 기술의 진보, 제어 기술의 급속한 진전, 현지 자동 용접 로봇 등에 의하여 설계와 건설 기술이 크게 발전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전산유체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을 이용하여 흡출관 높이를 줄이는 기술 등이 수력발전에 적용되어 수차의 종류와 응용 범위를 넓혔다.
○ 우리나라는 현재 수력 터빈의 최근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전산유체역학과 자동 용접 로봇 기술의 세계 선도적 위치에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 소개한 T사의 발전 플랜트 수출 사례는, 우리나라의 4대강 정비사업에 따르는 수력 터빈의 건설과 친환경 플랜트 수출 업무에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TOMITA Y.,TEZUKA K., OKUBO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6(6)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4~48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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