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에너지 안보- 인식과 현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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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안보라고도 하는 에너지시큐리티(Energy Security)는 에너지가 모든 경제활동의 토대이자 국가의 안전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의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공급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 에너지안보는 전 세계의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을 불문하고 정치 및 과학적 논쟁의 큰 주제가 되고 있다. 에너지안보의 개념이 정책이나 대책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에너지 안보를 위한 전략들이 에너지의 생산이나 분배 및 수요 측면을 중시하고 있다.
○ 에너지안보와 관련된 이슈들은 너무나 다양하며 또한 불균형적이다. 심지어 일부 경우는 경제성을 도외시하고 정치 및 사회과학적 측면에서만 접근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에너지원의 다양성과 다변화는 에너지안보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과거 경제성장과 국민생활안정을 위한 안정적 에너지 수급체계 구축에서 경제성장과 환경, 그리고 에너지안보를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기반 확충, 에너지 저소비형 경제 사회구조로의 전환, 환경 친화적 에너지 구조로의 개편, 기후변화협약에의 대응,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 국제협력의 강화, 에너지정책 혁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 특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기반 구축을 위하여 다변화된 해외에너지자원개발, 원유, 가스, 석탄, 우라늄 등 해외 에너지원 개발의 다양화, 수입선의 다변화, 비축확대, 현물 및 선물시장의 참여가 바람직하다. 이를 위하여 자원외교의 강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2009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원유 및 가스 해외자원개발은 37개국에 진출하여 169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자주개발율은 원유 5.9%, 가스 20.7%를 기록하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자주개발율 향상을 위한 노력이 더 요구된다.
- 저자
- Guy C.K.Leu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9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30~1337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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