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RNAs와 암 및 암 줄기세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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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RNAs(miRNA)는 세포의 자체재생, 분화와 세포분열을 조절하는데 이는 주로 전사 후 유전자를 침묵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microRNA가 정상으로 유지하지 못할 경우, 예를 들어 정상조직과 비교하여 하향조절이 되면 암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microRNAs의 전사수준을 개선함으로써 암의 신호체계에 영향을 주는 치료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다.
○ MicroRNA는 꼬마선충에서 RNA-coding 전사물이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많은 종으로 퍼져 나갔고, 2006년에는 RNA interference 연구로 Andrew Fire와 Craig Mello는 노벨생리학상까지 수상하게 되었다. MiRNA는 약 ~22 뉴클레오티드 길이로 대상 mRNA의 3‘UTRs에 있는 상보서열과 결합하여 유전자의 전사 후 조절에 관여한다.
○ 지금까지 700개 이상의 miRNA가 알려져 있고, 사람 유전체에서도 약 3%는 miRNA 유전자로 추정된다. 사람 유전체의 약 3분의 1 이상이 miRNA에 의하여 발현이 조절되며, 한 개의 miRNA는 여러 개의 유전자를 조절하고 각각의 유전자도 한 개 이상의 miRNA에 의하여 조절된다.
○ 줄기세포의 자체재생은 세포의 내외 기전에 의해서 조절되는데 여기에 miRNA와 이웃 세포의 신호와 유전자 발현과 관련된 후생유전, 전사, 번역에서 이루어진다. 분화가 되지 않은 비종양세포에서는 miRNA의 조절이 일반적으로 낮은 데 반해, 성체 줄기세포에서는 miRNAs가 항상성, 근육생성, 심장, 신경, 골생성 및 피부 분화를 조절하고 있다.
○ 암과 microRNAs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 많은 연구진이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2002년부터 국제 학술회의에서 많은 국내 연구진의 발표가 이어 지고 있다. 2006년 서울대학과 포항공대 연구진이 Drosha?DGCR8 complex에 의한 microRNAs의 인식기전을 분자수준에서(Cell, 125, 887, 2006) 해명함으로써 이 분야연구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 암 줄기세포에 관련한 최근의 연구를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암 치료의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Amy L. Zimmerman, Shiyong W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00
- 잡지명
- Cancer Lette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19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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