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동부에 분포하는 Shkol'noe 금광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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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 구리 다음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사용한 금속이라 여겨진다. BC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인은 금으로 만든 투구를 사용하였고 이집트의 왕릉에서는 호화로운 금제품이 출토되어 유명하다. 그리스인이 처음으로 금을 화폐로 사용했는데, 이 제도를 로마인도 이어받았으며 중세에 와서 연금술을 발달시켰다. 19세기 북아메리카의 골드러시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으며, 남아프리카의 개발도 그 여파의 결과라 할 수 있다.
○ 금의 원소기호 Au는 라틴어 aurum(빛나는 새벽)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영어의 gold(금)는 산스크리트의 빛을 뜻하는 jvolita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금은 주기율표 11족 6주기에 속하는 구리족원소로 원자량 196.97g/mol, 녹는점 1064.18℃, 끓는점 2856℃이고 밀도는 19.3g/cm3 이다.
○ 금은 주로 자연금 또는 엘렉트럼(electrum: 자연금과 자연은의 합금) 상태로 석영맥 속에서 황철석, 방연석, 텅스텐광물 등과 함께 산출된다. 이 밖에 텔루르와 결합하여 텔루르 금광으로 석영맥 속에서 산출되기도 하고, 구리, 납, 아연 등 다른 금속광석 속에서 미립의 자연금으로서 산출되기도 하는데, 이들(주로 함금석영맥)을 산금이라 한다.
○ 금광상의 성인 대체로 다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천열수에 의한 천열수 금광상, 둘째는 열극을 충진한 관입암체의 광화용액에 의한 열수광상, 셋째는 접촉교대에 의한 스카른광상 그리고 넷째는 풍화잔류로 인한 2차적 광상인 사금광상 등이다. 일반적으로 천열수 금광상(Epithermal gold deposits)이라고 할 때 화산암을 모암으로 한 금광상을 지칭한다.
○ 한반도에 분포하는 많은 금광상은 열극을 충진한 관입암체의 광화용액 의한 열수광상 형이다. 금을 함유한 석영맥에는 대부분 황철석, 황동석, 방연석, 섬아연석, 유비철석 및 기타 유화광물이 함유된다. 석회암과 같은 탄산염광물로 구성된 암석은 관입암체인 화강암류와 접촉시 쉽게 반응이 일어나 접촉교대작용에 의해 금광상을 형성시킨다.
- 저자
- A.V. Volkov, N.E. Savva, A.A. Sidorov, V.Yu.Prokof'ev, N.A. Goryachev, S.D. Voznesensky, A.V. Al'sgevsky, and A.D. Cherno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53(1)
- 잡지명
- Geology of Ore Deposi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6
- 분석자
- 황*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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