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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동의 부유선광에 대한 분쇄효과

전문가 제언
○ 황화광물은 동, 니켈, 아연, 납, 은, 몰리브덴, 비소, 주석 등과 같은 금속의 공급원으로 중요한 자원이다. 친수성 광물질로부터 소수성 광물질을 선택적으로 분리해 내는 부유선광 공정을 활용하여 회수한 황화광물 정광이 금속을 생산하기 위한 제련 및 정련공정에 투입된다. 금속동의 원료인 황화동광물의 경우 정광의 품위는 통상 20-30%정도이다.

○ 동을 비롯한 금속들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경제성 있는 금속자원의 매장량은 급속히 고갈되고 있는 실정으로, 낮은 품위의 광물을 포함하여 황화동광석을 좀 더 정밀하게 부유선광 처리하여 정광의 품위와 회수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효율적인 황화동광물의 부유선광을 위해서는 양호하게 단체분리를 하고, 부유선광과 연계하여 적합한 입자를 갖도록 광석을 분쇄하여야 한다. 아울러 황화동광물에 적합한 첨가시약 선정과 첨가방법 등을 비롯한 운전과 제어 등이 효율적이어야 한다.

○ 마광시설과 부유선광기로 구성된 회로를 통해서 정광을 생산하고 있지만, 분쇄조작 중에 마광기, 분쇄매체, 황화동광물들 간의 전기화학적 상호작용이 부유선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극히 미비하다. 그러나 미국, 호주, 인도, 개나다 등 자원국가에서 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고 현장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있다. 분쇄-부유선광 통합공정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제어를 통하여 동정광의 품위와 회수율을 1-2%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한국은 부존 금속자원의 결핍과 경제성 등으로 오래 동안 부유선광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에 경제성의 호조로 텅스텐, 금, 몰리브덴, 아연 등을 생산하려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고, 해외의 동, 아연, 니켈과 같은 금속 뿐 아니라 리튬 등과 같은 희소금속자원도 직접 확보하거나 또는 개발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광물선별분리기술의 핵심인 부유선광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일 뿐 아니라 분쇄공정과 종합하여 효율을 최대화하는 연구도 필요하다.
저자
W.J. Buckard, G.J. Sparrow, J.T. Woodcoc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100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Mineral Process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3
분석자
정*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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