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과 국제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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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캐피털과 국제화“를 주제로 하는 본 논문은 벤처캐피털 활동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국경을 넘는 벤처캐피털 투자에 대해 국가쌍 관점(Country-Pairs Perspective), 벤처자본가 관점과 포트폴리오기업 관점에서 접근하여 규명하며, 벤처캐피털 금융의 국제화를 분석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투자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세트를 이용하고 더 많은 거래가 벤처자본가의 국제화에 원인이 되는지를 조사한다.
○ 본 연구는 벤처캐피털 투자의 국제 차원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요 시사점으로 하고, 벤처캐피털의 국제화에서 고려되어야 할 거시경제요인을 강조한다. 또한 한 국가의 혁신 잠재력이 벤처캐피털 투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1990년대 후반 이후 국경을 넘는 벤처캐피털 투자가 증대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국경을 넘는 투자에서 벤처캐피털 활동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은 경영기반이 약하나 기술력과 장래성이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 즉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자본과 경영노하우를 지원, 육성한 후 벤처기업의 성공단계에서 투자자본을 회수하는 새로운 금융기법(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기업 또는 그 자본)이며, 국제화는 국가 간에 상품/서비스, 인력, 자본, 기술 등이 교류되는 것이다. 벤처캐피털은 혁신형 중소기업의 창출과 벤처기업의 활성화에 필수적이다.
○ 미국은 벤처캐피털이 가장 활발한 국가이다. 우리나라의 벤처캐피털은 과거의 부진한 상태를 벗어나서 그 투자규모가 미국 등 다른 선진국과 비교할 때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라는 점에서 벤처캐피털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벤처캐피털의 공급과 수요의 양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고위험-고수익’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본연의 투자행태를 유지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하고, 아울러 우리나라 벤처캐피털은 국제화의 일환으로서 해외벤처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Andrea Schertler, Tereza Tykvo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20
- 잡지명
- International Business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423~439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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