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nobyl 사고 후의 환경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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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일본 Fukushima 원전사고 이후 발표된 Chernobyl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개괄적으로 다룬 내용으로 일본원사고와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
○ Chernobyl 원전사고는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모스크바 기준)에 구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Chernobyl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노심 폭발에 의한 방사능 누출사고이다. 이 사고로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물질이 광범위한 지역에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초래하였다. 또한 소련 정부의 사고대응 지연으로 피해지역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사상 최악의 원전사고가 되었다.
○ 1978년에 처음으로 운전을 시작한 Chernobyl 원자력발전소는 사고 당시에 총 4기의 원자로를 운용 중이었고 2기의 원자로를 추가로 건설하고 있었다. 4기의 원자로는 모두 소련이 개발한 RBMK-1000형 원자로이다. 각 원자로의 정격출력은 1GW이었으며 사고가 일어난 4호기는 1983년 운전을 시작하였고 2세대 RBMK-1000형 원자로이었다.
○ Chernobyl 사고로 방사성물질 오염이 가장 심했던 지역은 발전소 지역, Bryansk/Belarus, Kaluga/Tula/Oryol 지역의 3개 지역이며 이 중에서 발전소 지역은 사고 초기에 크게 오염되었고 발전소를 중심으로 30km 권역의 오염이 심하였다. 나머지 두 지역은 발전소로부터 각각 200km 및 500km 떨어져 있으나 사고 발생 이틀 후부터 이틀간 지속된 비가 방사성물질을 이송하여 낙하시킴으로써 크게 오염되었다.
○ Chernobyl 원전사고로 인해 방출된 방사성물질의 양은 Xe과 Kr이 약 7EBq(=10E+18베크렐), 이들 가스 이외의 방사성물질이 약 5EBq로 추정되고 있다.
○ Chernobyl 원전사고에 이은 일본의 원전사고는 지역주민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막심한 피해이나, 그렇다고 하여도 원전을 기피하기에는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선택의 폭이 거의 없다. 안전한 원자로의 설계와 운영으로 지구온난화에 이비지하는 원전의 활용을 기대한다.
- 저자
- S. Sugi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53(6)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19~425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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