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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nobyl 사고 25주년에 살펴본 수습대책

전문가 제언
○ 2011년 현재,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모스크바 기준 시간)에 우크라이나(구소련) Chernobyl에서 Chernobyl 사고가 발생하고 25년이 지났다. 현재 사고 수습대책으로 Chernobyl 부지에서는 미국, 여타 G7회원국, EU 그리고 다른 원조국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금으로 두 가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 프로젝트-1에서는 파괴된 Chernobyl 4호기 원자로 및 이를 덮고 있는 Chernobyl을 상징하는 낡은 기존 차폐시설(old shelter)을 다시 덮을 대규모 신규 구조물인 신규 안전 봉입시설(NSC; New Safe Confinement)의 건설이 시작되고 있다. 프로젝트-2에서는 현재 사용 후 핵연료(SNF)는 습식시설 ISF-1 및 각 원자로의 저장수조 등에 저장되어 있지만 Chernobyl 부지의 완전폐쇄를 위해 SNF의 신규 건조 중간 저장시설(Interim Storage Facility) ISF-2가 건설 중에 있다.

○ 최근 2011년 3월 11일 14:46:28초에 일본 Tofuku 지방 부근(북위 38.322 및 동경 142.369)의 해저 20km 진원지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일본 지진은 6m 이상의 Tsunami를 만들었다. 이 Tsunami로 유발된 Fukushima 원자력발전소의 노심용융 및 수소폭발 사고는 Chernobyl 사고에 비해 사고 등급이 더 높은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들 사고의 완화대책은 아직도 진행 중에 있고 사고 결말의 지표(예: 모유의 세슘 오염)가 서서히 미디어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글로벌 경제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일본에 가까운 우리나라는 앞으로의 후쿠시마사고 피해 수습대책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방사능환경 측면에서 안전한 한반도 영토를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 Chernobyl 원전폭발 사고 25주년을 맞아 그 피해 수습 프로젝트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Fukushima 원전사고의 지연 결말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여 직/간접적인 우리나라의 보건성, 환경성, 경제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준비하여야 한다.

저자
D. KOV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54(6)
잡지명
Nuclear N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7~61
분석자
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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