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남조류 적조의 조절과 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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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남조적조(CyanoHABs, Harmful Cyanobacterial Algal Blooms)는 담수이용과 지속성에 심각한 위협이다. 유해남조적조 조절에 인 유입감소로 대처한다. 부영양화로 점차 비 질소고정 남조적조가 유행하는 추세다. 질소와 인이 함께 부족하거나 질소만 부족해도 적조는 억제된다.
○ 고수온은 물의 점도를 줄여 수직혼합의 저항력을 낮추므로 남조의 부상(광합성)?침강(영양섭취)운동이 수월해 진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은 타가영양조류의 활성을 높이고 저층류순환을 낮추어 저층 무 산소 상태를 악화시킨다. 이로 저질의 내부영양염공급은 적조를 가속시킨다.
○ 인위적 혼합은 식물성플랑크톤의 수직혼합을 높이고, 표면적조형성을 방해한다. 수온약층 이하수층에 산소를 넣으면 저질에서 유출하는 인을 환원시킨다. 난류(亂流)는 수직혼합으로 인해 자연히 성층과 표면적조발생을 와해시키거나 막는다. 이는 얕고 작은 호수에서나 가능하다.
○ 질소와 인의 유입제한이 장기적으로 유해남조적조조절에 필요하다. 기후변화, 온난화, 성층, 염분도, 집중호우, 한발 등이 상호작용하여 적조의 빈도, 강도, 지리적 분포와 기간 등에 영향을 미친다. 물의 수직혼합제고와 저질의 유기물유출차단 등으로 영양염 유입을 줄여야 한다.
○ 우리의 적조상습발생지역은 남해안이다. 특히 진해만 안의 마산만은 지형의 영향과 영양염류 유입으로 사계절 적조발생지역이다. 이조실록에도 기록이 있지만 예부터 남해안 일대는 적조빈발지역이다. 한국해양연구원과 각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조사?연구를 많이 하고 국립수산과학원이 적조예보까지 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원인과 확실한 예방책을 모르는 것은 전 세계가 마찬가지다. 황톳물로 진정시키는 것이 고작이다.
○ 적조의 정의가 “플랑크톤의 대 발생으로 인한 물의 변색”이지만 국어연구회는 관계 학계나 연구기관에 문의도 없이 임의로 색깔이 녹색이라고 대중매체에 녹조로 사용하도록 권장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으로 모두 적조로 바꾸어야 한다. 적조의 색깔은 적, 황, 록, 청, 흑, 백 등 적조구성 생물에 따라 다양하지만 이는 모두 적조다.
- 저자
- Hans W. Paerl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09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39~1745
- 분석자
- 곽*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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