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과 지구온난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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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원고는 농작물, 원예작물 그리고 축산 등의 농업활동에 있어서 유기농과 전통적인 재래식방법의 농장운영에 따른 에너지의 사용량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방출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캐나다를 비롯하여 유럽, 미국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였던 장기간에 걸친 농업시스템에 관한 연구결과가 유기농과 재래식의 비교형식으로 본 원고에 요약, 수록되어 있다. 현재의 다양한 농장시스템에서 유기농과 재래시스템의 차이를 확실하게 구분 지우기 위해서는 저자의 주장과 같이 유기농이 최소한 20%의 개선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세계적으로 막대한 규모의 토양이 재래식농업으로 계속 퇴화하고 있다. 유기농은 재래방식에 비해 더 많은 땅을 필요로 하지만 토양과 물의 보존, 지상 및 지하의 생물다양성, 탄소의 저장효과 그리고 경관유지 측면 등 환경적인 이득이 크다.
○ 많은 유기농 관련 연구자들이 유기농의 에너지소비가 재래식에 비해 단위면적 기준으로는 낮고, 수율기준으로는 높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유기농은 다양한 윤작, 낮은 사육밀도, 비료의 사용제한 등 특정한 조건을 요구하므로 에너지의 소비량도 달라진다.
○ 우리나라도 건강문제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으며, 유기농으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선호도는 선진국에 못지 않다.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농장 관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유기농산물의 소비자가격이 너무 높은 편이므로 재래시스템에 일부 유기농기술을 부가하여 생산비를 줄이면서 유기농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Derek H. Lynch, Rod MacRae, Ralph C. Mart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
- 잡지명
- Sustainabili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22~362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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