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토스피라증 진단에서 PCR과 전통 검사법의 비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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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토스피라 감염증이 국내에서 심각한 질병을 야기하는 것이 규명된 것은 불과 30여 년 전의 일이다. 그 이전에는 교과서에서 소개된 것에 불과하며 국내의 유행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고 있지 않았다.
○ 국내의 여러 지역에서 가을철에 태풍 혹은 집중적인 호우가 내리는 경우가 있다. 추수기를 맞이하여 야외에는 농작물들이 많아 쥐 등의 개체 수가 증가되며 비가 많이 오면 쥐의 분비물이 농작물을 오염시킨다. 이때 상처를 가진 채 추수를 하는 농부나 야외에서 활동하는 군인 등이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심각한 급성 폐질환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1980년대 이전까지 이러한 환자를 많이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농촌괴질로 치부되어 그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다.
○ 농촌괴질은 1980년대 초에 국립보건원에 의해서 렙토스피라 균에 의한 질병으로 규명되었다. 그때까지 임상적으로 많은 환자가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집계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질환의 특이점은 폐질환의 진행이 급속하게 진행되어 신속한 치료시기를 지난 폐조직의 괴사로 인한 사망으로 이끈다는 점이다.
○ 이와 같이 신속한 진단을 요구하는 질환의 경우 진단에 시간이 소요되는 배양법이나 혈청 시험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근래 많이 사용되는 PCR법의 적용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분석 리뷰에서도 여러 점에서 유전자의 화학적 분석법이 보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 근래 이 질환에 대한 백신이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혈청형이 많아 그 효능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가을철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홍보 강화와 더불어 신속한 진단 체제의 구축을 통하여 진단의 지연으로 인한 사망이 없도록 진단 체제를 강화할 것이 요구된다.
- 저자
- Patricia Hernandez,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84(3)
- 잡지명
- Journal of Microbiological Method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
- 분석자
- 신*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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