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집저장 기술의 경제성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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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S기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감축효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당장 눈에 띠는 가시적인 효과는 온실가스 배출감축 그 자체이지만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하여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효과도 커다란 요인을 차지한다.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CCS기술을 보급하는 강제수단으로서 탄소세가 있다. 천연가스 분야 이외에서는 탄소세가 85USD 이상이 되어야 경제성이 있지만 탄소세가 선진국에서도 25USD 수준으로서 CCS가 널리 보급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 MEA(monoethanol amine)를 이용하는 이산화탄소 포집법은 이미 오래 전부터 상용화된 일반기술의 범주에 속한다. MEA는 이산화탄소를 가진 기체를 MEA로 세정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술로서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여 현재의 탄소세 구조에서는 경제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경제적인 CSS기술을 만들려면 MEA와 같은 흡수기술보다는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molecular sieve를 이용해서 흡착하는 등의 새로운 기술이 되어야 한다.
○ 전력분야는 세계 각국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산업분야이다. 석탄 화력발전에 CCS를 적용하게 되면 CCS자체가 생산전력의 상당한 부분을 소비하여 발전출력이 감소한다. 본 원고의 사례에서도 MEA를 사용하여 연간 27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회수하면 발전출력은 425MW에서 275MW로 감소하였다. 경제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MEA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 지하에 저장된 이산화탄소는 지하수 오염과 지층 불안정의 위험성이 있으며 대기 중에 유출되어 공기 중에 7~10%만 되어도 공중보건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만일의 유출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Paul E. Hardisty, Mayuran Sivapalan, Peter Brook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8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60~1477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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