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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폐수 잔류의약물의 대수층토양처리

전문가 제언
○ 둑 여과와 인공재충전 등의 대수층재충전시스템은 잔류의약물과 미량 유기오염물이 남은 하수처리방류수를 상수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상수원 확보 기법이다.

○ 둑 여과와 인공재충전시스템의 TOC(총 유기탄소)나 DOC(용해성유기탄소)의 제거율은 지역과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각각 30~88%과 33~88%이다. 지질 유기물이나 비-부식물(non-humic substance)은 토양여과에서 주로 생물학적 분해(생분해)로 제거한다.

○ 비-스테로이드 진경제 의약물(USAIDs)이나 지질 조절 약 등과 같은 산성 의약물의 수착 메커니즘으로 이온 성 상호작용이 지배적 제거인자가 되므로, 잔류의약물의 물리?화학적 특성으로 둑 여과나 인공재충전 같은 대수층재충전시스템의 반응과 역할을 규명할 수 있다.

○ 항생제, NSAIDs, 베타-차단제, 스테로이드-호르몬 등은 일반적으로 대수층재충전시스템으로 제거효율이 양호하지만, 특히 소수성-중성의 특성 의약물과 미량 유기오염물에 효과적이다. 둑 여과나 인공재충전시스템의 진경제 제거는 어려운 편이다. 페나존-형태의 NSAIDs는 호기성조건에서 제거효율이 높은 편이다. 엑스-선 조영제나 술파메톡사졸 등의 잔류의약물은 호기성조건에서 제거되지 않고 혐기성조건에서 주로 제거된다.

○ 2006년부터 한국의 창원시에서 낙동강 하천수 6만㎥/day를 수평?수직식의 양수 정으로 상수용 전처리시스템에서 둑 여과와 시스템을 이용한다. 또한 경남 김해시도 18만㎥/day의 낙동강 하천수를 둑 여과시스템으로 처리하는 등 총 28만㎥/day의 하천수를 둑 여과 방식으로 전 처리하여 이용한다. 앞으로도 오염도가 높은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의 하류유역의 하천수를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지역에서 둑 여과시스템으로 하천 복류수(伏流水)의 활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확대해야 한다.
저자
Sung Kyu Maeng, Saroj K. Sharma, Karin Lekkerkerker-Teunissen, Gary L. Am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45
잡지명
Water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015~3033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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