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기기 폐기물처리에 관련한 화학적인 위험요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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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중국과 인도 등 개도국의 급속한 경제 발전과 녹색산업 투자확대를 배경으로 첨단제품(자동차, 휴대폰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로 인해 개도국들의 WEEE의 자체발생과 선진국으로부터 WEEE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그 처리 및 리사이클 기술로는 충분히 소화할 수 없어서 인체건강과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 WEEE에는 기초금속뿐만 아니라 희소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체계적으로 회수하는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일본을 예로 들면, 매장량기준으로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금속들이 대량 축적되어 금액기준으로 약 40조 엔 이상에 이르러 사실상 자원부국이라 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가전, 자동차, 그리고 IT 등의 주요 생산국이지만 사용 후 제품의 처리 및 리사이클 문제는 그다지 발전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는 3개소에 폐가전 리사이클링센터가 가동되고 있지만 수집비용과 해체 및 슈레딩에 드는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미국과 독일은 2차전지 재활용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그 예로 미국 DOE(에너지부)는 xEV용 리튬이온전지의 재활용을 위해 전문기업인 Toxco 사에 950만 달러를 지원하였고, 독일은 2009년 9월 리튬이온전지의 재활용공장 건설을 위해 특수 화학물질 제조사인 Chemetal 사에 570만 유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볼 때, 2차전지의 비중과 그에 대한 경쟁력 제고가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리스산업은 아직 초보단계이지만 향후 이를 더욱 증진시킨다면 가전기기, IT 기기, 완구, 그리고 건강 보조기기 등을 사용 후 용이하게 회수하게 된다. 이는 국민 취향에 따라 진전속도가 다르겠지만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지는 추세로 볼 때 상당한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 저자
- Oyuna Tsydenova, Magnus Bengts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1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5~58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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