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방사선 조사의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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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 방사선 조사는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의 저장성을 연장하고 식중독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식품위생화로 개발되었고 최근에는 효율적인 검역 관리와 화학약품 같은 첨가제 사용 없이 자연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식품자원을 관리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식품의 방사선 조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할 것이며 또한 국제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 1987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기술지원으로 민간기업인 그린피아(주)에서 국내 최초 상업용 감마선 조사시설을 설치하여 국내에서 실용화 및 산업화에 필수적인 기반을 확립하였다. 이후 1개 회사가 늘어 2곳에서 현재 조사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2006년까지 평균 방사선 조사 처리용량은 평균 5kGy를 조사기준으로 할 때 50톤/일 규모이었으나 2007년 방사선 조사식품 표시제가 개정된 이후 식품에 대한 조사가 급감하여 2009년에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다.
○ 우리나라는 식품에 방사선 조사를 발아억제, 살충, 살균 및 숙도조절 목적으로 1987년 처음 감자 등 6품목에 대하여 허용한 이래 현재 26개 품목에 대해 0.15∼10kGy 이하 범위 내에서 조사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허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56개 국가에서 253개 품목의 방사선 조사가 허용되고 있다. 앞으로 식품산업의 발전과 원활한 대외 무역거래를 위하여 대상품목 허용을 계속 확대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 현재 방사선 조사식품에 대한 시험법은 건조향신료, 고춧가루, 마늘 및 양파 등에 광자극발광법, 후추, 밤, 버섯 감자 등에 열발광법, 셀룰로오스를 함유한 식품 등에 전자스핀공명법, 지방 함유식품에 적용하는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법 등 4가지 방법이 식품공전에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분석법만으로는 다양한 조사식품 분석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더 많은 방법을 확립할 필요가 있으며 적용대상 식품품목의 확대를 위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Masakazu FURU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55(1)
- 잡지명
- 生活衛生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3~33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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