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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보강섬유 중합체의 리사이클링: 기술동향과 시장전망

전문가 제언
○ 탄소섬유보강 중합체(CFRP)의 강도는 철보다 5~10배에 이르면서도 비중은 알루미늄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경량화가 요구되는 항공우주산업, 토목건축, 군사, 자동차 및 각종 스포츠 분야의 소재로 널리 쓰인다. 가격 면에서 유리섬유나 플라스틱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것이 결점이다.

○ 최근의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CO2 삭감이 요구되는 가운데 그 대책으로 탄소섬유의 이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CO2배출에는 운수부문이 전체의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CFRP를 응용하면 에너지절약과 CO2 삭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CFRP의 재료비는 고가이기 때문에 경제성으로 각종 산업에 보급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어, 리사이클기술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리사이클 기술은 요소기술 검토에 머물러 있는데 금후에는 실용화를 위해 초임계 등으로 매트릭스와 섬유를 분리하는 기술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

○ 특히 CFRP를 자동차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리사이클 기술의 확립이 불가결하다. 특히 이 분야에 중요시되는 기술은 금속-수지의 분리에서 강도유지와 해체성의 상반된 특성을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 선진국에서 해체성 접착제를 개발하였는데, 이를 타 분야에도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이러한 기술의 개발이 없었으나,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CFRP를 개발하여 관심을 모았다. 특히 보고된 CFRP 긴장재(tendon)는 기존제품에 비해 제작공정이 단순화되어 경제성도 확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생산?활용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더욱 분발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
Soraia Pimenta, Silvestre T. Pinh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31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78~392
분석자
신*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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