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클린칭에 의한 고비강도판재의 접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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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쳐진 2매의 금속을 여러 형태의 에너지나 힘을 가하여 하나의 부품으로 형성하는 작업을 접합이라 한다. 접합은 용접과는 달리 금속을 가열하여 용융시키지 않고 결합시키기 때문에 열 변형에 대한 염려와 가열장치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접합부의 인장전단강도가 낮다.
○ 이와 같은 결함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이용되고 있는 접합기술로 이음(seaming)법이 있다. 이음법은 드럼통, 음료 깡통, 파이프 등을 제조하는데 많이 사용되지만 이들 대부분의 단면형상이 원통형으로 피가공물을 회전시키면서 이음하기 때문에 이 가공법을 시머(seamer)를 사용한 롤 압연단조로 분리하는 경우도 있다.
○ 그러나 평판형의 판재인 경우는 상판 하판을 겹치고 겹쳐진 부분에 여하한 에너지를 가해 이음하는 것으로 전기저항을 이용한 점용접이나 이음용접(seam welding) 등 용접에 의한 방법과, 접합면을 가압하면서 초음파진동을 전달하여 그 에너지를 접합부에 보내 접합하는 초음파 접합법(ultrasonic joining)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장치가 복잡하여 가공코스트가 높아 경제성이 떨어진다.
○ 그래서 판재를 펀치와 다이를 사용하여 재료에 소성변형을 주어 접합할 수 있는 기계적 클린칭(mechanical clinching)법을 개발 소개하고 있다. 이 방법은 음료 깡통이나 드럼통의 뚜껑과 관을 이음 하는 이음법과 유사하지만 판재의 이음이라는 점이 다르다. 또 금형에 의한 가공임으로 가공비가 저렴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 기계적 클린칭법에 의한 접합은 큰 장력을 받는 부품에는 적용이 곤란하지만 경량화를 위한 이종재료 즉 고장력강판과 알루미늄합금판과 접합이나 도금된 판재의 접합에 적용하면 좋은 효율의 가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Yohei ABE, Toru KATO and Kenichiro M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2(603)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19~423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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