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신호케미컬을 이용한 모니터링과 방제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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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Cimex lectularius L.는 1970년대 초까지도 우리나라 온 국토에 확산되어 이나 벼룩 및 쥐와 함께 국가차원의 박멸에 집중하던 해충이었지만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유럽, 호주 등 소위 선진국에서 재발생하면서 국제적으로 재조명되기 시작하였다.
○ 몸길이는 5㎜ 안팎이고 둥글납작한 모양이며, 붉은색을 띤 갈색으로 몸이 작고 편평한 타원형이어서 아주 좁은 틈에도 도피할 수 있으며, 불완전 변태를 한다. 유충은 다섯 번의 탈피를 거쳐 성충이 되며 100~ 250개 알을 낳는다.
○ 빈대 거동과 생물학 연구가 크게 증가하였지만 방제는 주로 살충제에 의존하여 살충제 내성이 발달함에 따라 새로운 방제기술과 장비가 요구되고 있다. 신호케미컬은 빈대관리에 확대가능성을 보여 영국 Rothamsted 연구소 Weeks 등은 본고를 통하여 현재까지 수행된 빈대 케미컬생태학을 이용한 모니터링과 방제방안을 제시하였다.
- 빈대 역시 다른 곤충처럼 복합적인 후각기관을 가지고 있고 안테나의 말단분절에 위치하는 후각 감각센털은 전기생리학 스크린에서 일정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동연구에서는 알람 페로몬 존재와 신호케미컬에 의한 군집현상이 확립됨으로써 이를 이용한 방제기술 도입이 조만간 실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빈대가 짝짓기를 하는 동안 성 페로몬 사용여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숙주위치를 탐색하는 신호라든가 CO2 등은 실험실과 필드시험에서 고도의 유인작용을 보여 잠재 kairomone 등을 이용한 브랜드로 유인하거나 모니터링에 사용하여 친환경 트랩 또는 최소량의 살충제로 박멸하는 방안이 조속히 도입되길 기대한다.
- 저자
- E.N. Week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67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2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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