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식품 기술의 안전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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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이 전자소재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면서 그 기술을 식품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기술발전의 과정으로 볼 때 당연시 되고 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비롯한 첨가물의 과잉섭취, 의약품의 과잉사용으로 인한 건강 장애요인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자연식에 대한 기호성이 증가되고 있다. 나노식품은 자연식에 반대되는 개념이므로 대중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려면 많은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 나노식품이 왜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혹은 그 부작용은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나노식품이 현재로서는 비록 제한적이지만 신기술의 매력적인 힘에 의하여 호기심을 끌고 있다.
○ 나노식품의 개념이 영양소를 보충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부족한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해 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나노식품의 소재에 대한 안전성은 앞으로 적극적으로 연구해야 할 분야이며 나노성분의 체내흡수성, 체내/세포내 동태, 생체영향, 안전성정보, 표면 수식기술의 나노성분 유효성 증대 등의 연구가 뒷받침될 때 나노식품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사람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노식품의 기술이 아직 충분히 발전되지 못한 상태이고 외국에서도 찬반논란이 있으며 그 논란의 중심은 나노성분의 생체 내 축적과 대사과정의 안전성에 있다. 외국에서도 Nano 독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어떤 탄소나노튜브가 악성중피종을 유발할 우려가 보고되어 있고 분산성의 안전성에 대한 intra-lab간 혹은 intera-lab간의 효과검증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 기존의 화학물질의 심사 및 제조 등에 대한 규제 법률로서는 나노식품의 규제가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OECD와 연대하여 선진외국의 나노식품성분의 안전성에 관한 정보수집 및 나노식품 안전성에 대한 연구평가를 적극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Hiromi Nabe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1(5)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34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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