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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현상과 미래

전문가 제언
○ 일본의 텔레매틱스는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독자적인 서비스를 1998년부터 시작되었다. 내비게이션에 의한 경로안내, 정체정보, 긴급통보, 도난방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을 서버에서 자동차 내비게이션으로 전달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해 왔다. 현재의 유행어로 하면 ‘차량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사업은 1998년을 시작으로 현재는 Toyota 자동차의 ‘G-BOOK’, Nissan 자동차의 ‘Car Wings’, Honda 기연의 ‘InterNavi’라는 서비스로 발전하여 나가고 있다.

○ 당초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수익원으로서의 유료 비즈니스를 목표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승용차의 가치 향상’, ‘승용차 브랜드의 CRM 구축’을 목표로 한 무료 서비스로 방향을 잡아 가고 있으며, 비용은 자동차 본체 가격에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일본 내 신차 판매대수의 감소 경향으로 판매 후 다양한 토털 라이프 서비스(Total Life Service : 타이어 등 애프터 상품 판매나 차량검사 고지, 긴급 통보 등)를 제공해 수익원을 확보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제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운전자와 외부 정보와의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 텔레매틱스 시장은 일본과 미국이 주도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인 나이서프라이에 의하면 2010년 텔레매틱스 기능을 장착한 차량 보급률은 일본이 38.3%, 미국 35.7%, 캐나다 30.3%, 이탈리아 13.8%, 영국 11.7%의 순이고, 한국은 6.3%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소위 미니카 등 저가 차량의 텔레매틱스 보급률이 높아 주목되고 있다.

○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은 미국이나 일본보다 다소 늦은 2000년 초에 형성되었다. 선진국의 경우 자동차 업계 중심으로 텔레매틱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국내는 자동차 업체 중심의 BM(Before Market)과 통신사업자 중심의 AM(After Market)으로 나뉘어 있다. 국내 텔레매틱스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종산업 간 협력모델의 구축이 필요하며, 도로교통 및 지리 정보,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의 표준화를 통한 중복투자 방지, 융합산업으로서 자동차 안전관련 법규정비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세제지원 등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저자
Kazuya T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1
권(호)
65(2)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10~15
분석자
심*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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