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의 영양특성과 독성 그리고 이용과 규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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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은 오랜 전부터 필수영양소로 알려져 있고 이것이 부족하면 빈혈을 일으킨다. 빈혈이 아닌 철 결핍증도 있으므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체내에서 철의 기능은 ①기능 철, ②헤모글로빈 철, ③수송 철, ④저장 철로 분류된다. 저장 철은 철의 섭취부족, 체내에서의 소비항진, 혈액 소실로 인한 혈장 철이 되어 골수를 비롯하여 각 조직으로 운반되어 이용된다.
○ 가공식품 중심의 소비생활에서 오는 철분의 영양부족을 보충하기 위하여 철분 강화보조식품 혹은 철분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철분은 필수영양소로서 장기간 부족 시에는 결핍증을 야기시킬 수 있다. 일본의 사춘기 여성에서 철분부족 현상이 심하고 철분 부족으로 인한 유병율이 높은 실태이므로 영양개선의 필요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 반면에 철분의 과잉섭취 시에는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06년 WHO의 관련단체에서 철화합물의 대사와 독성에 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철분중독은 많지 않지만 성인에게서는 중독증이 나타난다. 철분의 과잉섭취로 인하여 간 장애, 다장기 부전을 일으킨 황산제1철의 중독 사례, 마라톤선수의 빈혈대책으로 발생한 철분 중독 사건이 알려져 있다.
○ 급성 철중독의 임상증상은 위장독성 3시간 이내에 구토, 토혈, 설사, 복통, 무기력증을 나타낸다. 미토콘도리아 독성은 섭취로부터 12~48시간에 발생하며 증상으로서는 쇼크, acidosis, 혼수상태, 경련, 고혈당, 혈관내 혈액응고, 급성 요세관 괴사, 저혈당 등을 나타낸다. 간 독성시에는 48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황달을 일으킨다.
○ 한국의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특히 가임여성의 철분부족은 식사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우므로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철분보충제의 섭취는 흡수율을 높여주고 반면에 커피, 녹차의 카페인과 탄닌은 철분흡수를 방해하므로 마시는 시간의 간격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Katsuhiko Yoko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1(4)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3~33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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