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식용유 대체 원료 연구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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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자원 고갈과 기후변화 우려에서 석유연료를 대체하는 재생 가능 대체 에너지원의 하나로 바이오디젤 기술이 개발되었다. 현재 바이오디젤은 95% 이상이 유채씨, 콩, 해바라기씨, 야자 같은 전통적인 식용유를 원료로 제조한다. 2004~2007년 기간에 식용유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들 원료의 가격이 폭등하였으며, 식량 부족과 토지 자원의 심각한 파괴 우려를 야기시켰다.
○ 따라서 지난 수년간 바이오디젤 생산용 식용유를 대체하기 위하여 여러 비식용유 지방작물을 발굴하는 연구가 이들 작물이 주로 자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실시되었다. 비식용 식물유도 에스테르교환반응을 거치면 모든 물성이 종래의 바이오디젤과 대등하게 디젤기관에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 글은 바이오디젤 생산에 비식용유를 사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의 현황을 고찰한 것이다.
○ 비식용유 식물은 세계적으로 자연에 다량으로 존재한다. 유망한 비식용 유지작물로 저자는 자트로파(J. curcas), 카란자(P. pinnata), 마후아(M. indica), 인도멀구슬나무(A. indica) 등을 열거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들 작물 재배가 부적합하다.
○ 우리 정부는 바이오디젤 보급 촉진을 위해 유류세 면제, 유채재배 시범사업, 폐식용유 수거 확대 등 정책을 수행하여 왔으며, 2012년에는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2%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에서 바이오디젤 제조는 대부분은 식량기반 1세대 원료인 팜, 대두를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원료 수급, 환경 및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 바이오디젤 업계는 원료 확보를 위하여 상당한 면적의 자트로파 및 야자 해외농장을 개척하여 왔다. 앞으로도 해외농장 개척을 활성화하고 바이오디젤 공정의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을 기하고, 초임계생산기술 및 동물성 지방 활용 생산기술 개발이 기대된다. 또 바이오디젤 플랜트?기술 수출과 미세조류 등 차세대 바이오 원료 개발도 추진해야 할 것이다. 한편 폐식용유 수거를 확대하는 노력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Mustafa Bala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52
- 잡지명
-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479~1492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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