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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상태 수열합성에 의한 녹색합성

전문가 제언
○ 2000년대 말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녹색화학의 핵심은 거의 모든 화학적 프로세스에서 다량으로 사용되고 폐기되는 휘발성 유기용매의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더 나아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녹색용매를 설계해서 이를 공업적으로 실용화시키는 것이다.

○ 현재 과학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녹색용매는 이온성 액체이다. 이는 이온성 액체가 낮은 온도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하며 특히 증기압이 거의 무시할 정도도 낮기 때문에 이를 기존의 유기용매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온성 액체 자체를 합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와 폐기물이 생성된다는 점에서 거시적으로 이 물질을 녹색용매로 볼 수 없다는 견해도 있다.

○ 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유지시키는 가장 중요한 물질인 동시에 지표상에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분자이다. 물은 다양한 물질을 녹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화학적 용매가 될 수 있지만 비등점이 비교적 낮아서 이를 다양한 반응용매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 초임계 탄산가스와 함께 초임계 물을 매질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 이 글은 일본 Tohoku University의 Tadafumi Adschiri 그룹이 지난 20여 년 동안 그들의 연구실에서 수행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초임계 수열합성 기술의 연구동향을 소개한 리뷰논문을 필자가 간략하게 요약한 것이다.

○ 우리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후 60년의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것은 저탄소·친환경이야말로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낼 전략산업이라는 인식이 배경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녹색화학의 중요한 부분인 녹색용매에 관한 국내 과학자들의 인식제고가 요망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저자
Tadafumi Adschiri, Youn-Woo Lee, Motonobu Goto and Seiichi Taka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1
권(호)
13
잡지명
Green Chemi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380~1390
분석자
이*웅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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