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량용 구동 모터와 제어의 변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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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공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1990년부터 전기자동차의 개발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양산 전기자동차 1호는 미국 California 지역에서 1996년부터 생산 시판되고 있는 GM EV1으로 1회 충전에 최장 208㎞까지, 최고 시속 150㎞로 달릴 수 있다. 배터리 충전에 8시간 이상 걸리고 주행거리가 짧아 아직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지만 고유가와 엄격해진 배기가스 규제 강화는 전기자동차 개발을 빠르게 추진시키고 있으며, 시장 규모도 급성장 중으로 선진국의 경우 9년 뒤인 2020년경이면 전기자동차가 전체 자동차의 2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석유고갈과 환경문제의 훌륭한 대안으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는 전기자동차는 일본 Toyota의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인 PRIUS가 중간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기자동차의 기술경쟁을 가속화시켰다. 중국의 BYD가 생산하는 E6 전기자동차는 두 대의 전동차량용 전기구동 모터를 통해 15분간 충전하는 것만으로 300㎞ 주행이 가능하며, 금년부터는 미국과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다. 일본의 Mitsubishi는 최대 주행거리 160㎞ 수준의 전기자동차 아이 미브(i-MieV)를 개발하였으며, 미국의 GM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시보레 볼트(Chevrolet Volt)를 2010년부터 4만 달러에 시판하고 있다.
○ 전기자동차의 구동 모터에는 기동 시의 높은 토크와 최고속도에 대응하는 고회전수, 실효적인 연비에 관련된 고빈도 주행지역(시가지 등)에서 고효율이 요구된다. 또한 모터를 좁은 공간에 수납하여 가급적 소용량의 전지로 구동해야 하므로 다른 용도의 모터 이상으로 소형경량화가 중요하다.
○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에서는 소형 전기자동차 i10을, 르노삼성에서는 SM3 전기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동희 모터스에서는 소형차인 모닝을 전기자동차로 개조하고 있으며, CT&T에서는 시속 60㎞급의 저속 전동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는 짧은 주행거리 때문에 상용화에 제한을 받고 있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고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배터리와 수소 연료전지에 대한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사료된다.
- 저자
- Keiichi Yam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0(3)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78~183
- 분석자
- 석*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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