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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및 수력발전의 수명주기 온실가스 배출량

전문가 제언
○ 이 자료는 전력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대책이 되고 있는 풍력발전과 수력발전에 대상으로 수명주기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한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비교 평가하여 에너지 및 환경정책에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들과 향후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풍력발전이 전원에너지로서의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는 보조전원과 장거리 송전망 및 에너지 저장용량이 있어야 한다. 보조전원으로는 풍력발전의 운전정지 시에 신속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천연가스발전이 좋지만 CO2 배출량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 풍력발전의 CO2 감축효과는 0~48% 정도로 연구되고 있는데 분석을 위한 가정들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명확한 결론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풍력발전 강국인 독일의 E.On Netz는 전력망에 풍력발전을 대규모로 도입하려면 전력 공급의 신뢰성을 위해 풍력발전용량의 90%에 해당하는 기존 발전용량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즉, 풍력발전의 CO2 배출량 감축효과를 10% 정도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력망의 풍력발전 비율이 높을수록 풍력발전 가동률이 낮을수록 CO2 감축효과가 낮아진다.

○ 한편, 산업시대의 주요 전원에너지였던 수력발전은 세계적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수력발전의 향후 역할은 환경문제, 에너지계획, 기술인력, 산업구조 및 기술 경쟁력 등에 따라 국가별로 달라질 전망이다. 그러나 수력발전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고 저렴한 발전기술이며 거의 완전한 국내 자원이라는 장점 때문에 앞으로도 전원에너지로서의 역할은 일정부분 지속될 것이다.

○ 우리나라는 2022년까지 15.66GW의 풍력발전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다목적댐 위주의 수력발전 개발 잠재력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댐이 필요 없는 소수력발전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상당한 개발 잠재력이 남아 있다. 특히 4대강 사업으로 소수력발전의 개발 잠재력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재생에너지발전 개발계획들은 온실가스 감축대책과 연계하여 수립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차원에서 이 자료는 좋은 참고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Hanne Lerche Raadal, Luc Gagnon, Ingunn Saur Modahl, Ole Jorgen Hanss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15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417~3422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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