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용 보호릴레이 장치의 디지털화와 기술의 변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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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계통용 보호릴레이 장치는 전력계통이나 전력설비에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신속한 사고검출과 사고구간을 분리하여 전력계통의 안정운용을 유지하는 장치이다. 근래 디지털 보호릴레이 장치는 고속연산기능, 기억기능 등에 디지털기술이 적용되어 장치의 고기능화로 운용, 보수에 노력 절감이 이뤄지고 있다.
○ 최근에 전력계통 사고발생 시에 보호릴레이 장치의 입력 전기량이나 릴레이의 동작정보 등을 기억하는 데이터 저장 기능은 복잡한 계통사고의 파악을 신속하고 용이하게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보호릴레이 장치에 장착하여 운용보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보호릴레이 장치의 디지털화 기술과 변천 동향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일본 Toshiba Co., Takaoka Co.에서는 종래의 보호릴레이 장치의 추가기능으로서 데이터 저장 기능에서는 필터처리로 고주파성분이나 직류성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실제의 계통에 가까운 파형을 관측할 수 있는 오실로스코프 기능을 장착하였다. 개발한 디지털형 보호릴레이 장치는 연산처리 능력의 향상, 신뢰성 확보 및 보수성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 한국전력(KEPCO)은 디지털 변전소를 운용하고 있다. 전력계통에 낙뢰 등 고장 시에 보호릴레이로 검출, 차단하여 고장부분을 분리하는 변전소 자동화(SA : Substation Automation) 시스템을 2001년 756㎸ 변전소(신서산)에 적용하여 운용중이다. 변전소 자동화에 관련된 IEC 61850 단일규격이 2005년에 제정되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SA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세계 각국에서 설치 운용하고 있다.
○ KEPCO는 2010년 2월 SA 운영기준을 수립하였으며, 2011년 4월 기존설비에 SA 시스템을 병렬로 구성하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 전력거래소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전력계통 운용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앞으로 IEC 61850 기반 SA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전력계통에 적용할 수 있는 전력시스템의 점검과 정책적인 연구가 기대된다.
- 저자
- Shigeru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131(5)
- 잡지명
- 電氣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300~304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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