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의 최근 해외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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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시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48년 미국에서 시작된 케이블 TV는 단순 유선중계의 개념으로 아날로그 시대에서부터 각 가정으로 서비스되어 왔다. 기존 TV 프로그램의 재전송, 자체제작 프로그램, 중계 및 지역 공지사항 등을 다채널로 제공하면서 지역정보 통신망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디지털화가 되고부터 각종 광고 등의 양방향 서비스를 비롯해 종합 데이터 정보교류의 매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케이블 TV의 거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 유럽과 중국의 현황과 각국의 케이블 TV의 전개과정과 앞으로의 발전 동향을 고찰하였고 디지털화와 스마트 기능, 3D 방송의 전개 등 새로운 기술과의 접목으로 향후 케이블 TV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 케이블 TV 방송 프로그램은 송출사(SO : System Operator)와 공급사(PP : Program Provider)를 통해 공급된다. 우리나라에는 약 95개의 송출사, 165개의 공급사가 있고 케이블 TV 가입자 수도 2010년 말 기준으로 1,500만을 넘어서 전체 대상가구의 80%에 육박하고 있다. IPTV를 통한 양방향 서비스 가입자도 350만을 넘어섰다. 미국의 경우는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방법이 수동적 수신에서 능동적 선택으로 바뀌면서 가입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 특히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3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입체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아직 준비단계로서 이렇다할 콘텐츠가 없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케이블 TV는 시청자의 시청율과 관련하여 프로그램의 편중 현상이 많다는 점도 문제점으로서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 우리나라의 2010년 유선 TV 시장규모는 전체 TV시장의 18.2%였으나, 2013년에는 37.2%로 예상되며, 아날로그 방송의 종료, 보급형 디지털 TV의 등장 등은 보다 나은 수신환경을 제공하여 디지털 케이블 TV의 양질화와 다양한 콘텐츠의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 된다.
- 저자
- Takayuki Goto, Takuji Nishikawa, Tsuneo Dan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65(1)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1~26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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