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 식품 · 소재의 시장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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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페놀이란 분자 내에 수개 이상의 페놀성 수산기를 가진 식물성분의 총칭으로, 식물섬유 다음으로 일곱 번째의 영양소라고도 한다. 식물성분 중에서는 셀룰로오스, 헤미셀룰로오스, 리그닌 다음으로 많이 존재한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류(catechins),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딸기나 가지, 포도, 검은콩, 팥 따위 붉은색이나 자색의 안토시아닌(anthocyanin)계 색소 등은 모두 폴리페놀화합물이다. 이 밖에도 폴리페놀화합물은 야채나 과일, 카카오, 적포도주 등 여러 가지에 포함되어 있다.
○ 일본에서 폴리페놀의 3대 소재로서는 빌베리(월귤), 대두이소플라본, 녹차추출물이 거론된다. 빌베리는 눈 보호, 대두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장해, 녹차추출물은 체지방 저감작용을 갖는 특정보건용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들 폴리페놀을 소재로 한 제품의 시장규모는 800억 엔 이상으로 추정된다.
○ 대표적인 폴리페놀의 하나인 녹차 추출물은 항균, 항산화,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최근은 지질대사 개선, 체지방 저감작용 등 항-대사 증후군 작용을 목적으로 제품개발이 활발하다. 그 밖에도 폴리페놀의 기능성 소구 포인트에는 미용과 체지방 저감이 포함되어 있다.
○ 미국의 인기가 일본에도 파급된 슈퍼푸르츠(superfruits)가 있는데, 이것은 아사이(Acai), 암라(amla), 베리류 등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항산화력이 높아서 슈퍼푸르츠라 불린다. 또 폴리페놀 소재는 먹는 화장품이란 새로운 측면에서의 제품개발이 이루어져 내면 미용(inner beauty)을 홍보하는 식품에 없어서는 안 될 소재이다.
○ 국내산 천연자원인 오가피를 비롯한 각종 과실과 그 표피와 종자 등을 이용한 기능성제품의 개발 이용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고유의 각종 식물자원을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하여 국민경제와 건강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 저자
- Editorial departmen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46(6)
- 잡지명
- 食品と開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26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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