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YUSHU공대 ECO-TOWN 실증연구 센터의 대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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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KITAKYUSHU에서는 소위 “폐기물을 다른 산업분야의 원료로 활용하고 최종적으로 폐기물을 제로(0)로 한다”는 목표로 자원순환형 시회 구축을 위한 ECOTOWN 사업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의 구체적인 사업을 위해 대학, 기업 등에서 새로운 기술, 설비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중 KYUSHU공대의 “ECOTOWN실증연구센터”에서는 바이오매스 유래 플라스틱인 PLA를 중심으로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학리사이클을 실증하면서 대처하고 있다.
○ PLA(Polylatic acid)수지는 미국 Cargill사에서 개발한 옥수수를 발효시켜 제조한 대표적인 바이오매스 유래의 플라스틱으로 지방족폴리에스테르계에 속한다. 석유 유래의 PCL, 지방족폴리에스테르에 비해 자원이 풍부하여 가격이 싸고 성형성, 내열성, 기타 물성이 우수하여 폴리에스테르 대체 재료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내충성, 내인열성 등에 문제가 있어 실용성이나 후가공성이 덜어져 보급에 장애가 있는 현상이다. 환경 측면으로 매우 유망한 이 수지의 실용성을 확실하게 하는 것은 지금 화학업계뿐만 아니라 유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자원순환형 사회의 구축은 이미 전 세계적인 과제로 일본 및 구미에서는 오래 전부터 연구와 대비를 해오고 있고 더 나아가 탄소배출 규제 등 각종 조치로 산업무기화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10여 년간 국민의식의 발전, 법적인 조치, 산업분야에서의 활동 등으로 선진국 못지않게 대처하여 왔지만 화석자원, 천연자원 빈국인 한국으로서는 좀 더 국가 및 지역사회 주도로 환경 측면뿐 아니라 자원 확보 측면에서 리사이클 분야를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 저자
- Nishida Haru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2
- 잡지명
- プラスチ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4~28
- 분석자
- 최*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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