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 기반구조에 대한 첨단 기술적 범죄 위협
- 전문가 제언
-
○ 2010년 4월, 미국 보안업체 맥아피(McAfee)와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14개국의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세계 주요 기반시설의 80%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경험하였고, 대다수의 주요 기반시설이 이후의 공격을 차단할 수 없는 상태이며, 중국, 일본, 이탈리아의 정보보호대책이 가장 양호하며, 브라질, 프랑스 및 멕시코는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다고 보고하였다.
○ 국내에서도 2011년 들어, 국내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 발생하였으며, 농협과 현대 캐피탈 등의 금융 기관에서 대규모의 컴퓨터 범죄가 발생되어 금융 서비스가 여러 날 중단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 이러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통신 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해, 2001년도 정보통신 기반보호법을 제정하고, 금융과 통신 등 중요 분야를 기반시설로 지정 및 취약점 분석 등 다양한 보호조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최근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기반보호법 개정 및 기반시설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지식보안 컨설팅 전문 업체들과 한국인터넷진흥원 그리고 한국정보보호학회 등을 중심으로 정보통신망 취약점 분석과 안전진단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의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본 논문에서는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한 기술적 위협들과 새로운 위협 발생 추이 등을 설명한다. 본 논문에서는 또한 이러한 위협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기반구조의 상호 의존성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시스템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공공과 민간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본 논문애서 설명하고 있는 호주의 정보통신 기반구조에 대한 위협과 위험에 대한 대처 노력 등은 국내 정보통신 기반구조 보호 대책 마련에 참고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 저자
- Kim Kwang Raymond Cho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0
- 권(호)
- 15
- 잡지명
- Information Security Technical Repor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04~111
- 분석자
- 고*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