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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학·공공연구기관에 있어 연구자들의 독립과정에 관한 분석

전문가 제언
○ 본 조사 및 분석은 일본의 대학이나 공공연구기관에 소속하는 연구자들의 직업경력이나 연구 환경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연구자의 독립과정 및 연구과제 책임자(PI)의 조건을 분석하였으며 특히 연구 분야나 세대 간 차이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자의 독립과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 그 결과 발표논문에 관한 책임, 개인과제를 포함한 예산관리, 지도의 책임, 그룹의 예산관리, 독립한 연구실을 갖는다고 하는 순서로 연구 환경 및 권한이 확대해 가고 있는 사실이 정량적으로 확인되었다.

○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연구 환경ㆍ권한」, 「독립의 자각」, 「임기상황」등을 비교하면 대학은 어느 권한도 연령층의 상승과 함께 비율이 단조롭게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공공연구기관의 경우 40대 후반을 피크로「발표논문의 책임자」,「담당과제의 예산작성ㆍ집행의 실질적인 책임자」등에서 감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PI가 되는 조건을 보면「독립한 연구실」을 갖고 있는 것이 크게 좌우되며 이것을 제외한 4항목을 모두 만족한 경험 비율에 주목해서 1950년 태생과 1970년대 태생을 비교하면 각 분야에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보다 젊은 세대가 연구에 대한 권한이 대체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젊은 세대에 있어 임기제 연구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나 연구의 권한은 임기가 없는 연구원과 동등하게 나타나고 있다.

○ 우리나라 이공계 박사학위자의 직업경력(민철구, 박사인력의 특성과 수급현황 분석, 2008)을 보면 평균 30세 시점에서 첫 직장에 입사하고 있으며 대학 40.8%, 공공연구기관 30.6% 그리고 기업 28.6%순으로 직업을 갖고 있으며 취업 이후 이동상황을 보면 대학에서 대학으로의 이동이 45.6%, 기업으로 28.1%, 공공연구기관으로 26.4%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대학으로의 선호도는 연구자의 독립과정 및 독립한 연구자의 조건이 다른 공공연구기관이나 민간기업보다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연구자의 독립과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심층적인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고 하겠다.
저자
NISTEP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1
권(호)
,
잡지명
NISTEP 조사자료-195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135
분석자
김*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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