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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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일사량 등의 사막의 기상조건은 천체 관측과 태양광 발전에 최적이다. 풍부한 태양광에서의 청정에너지는 인근 지역에도 공급함으로써 전력사정이 열악한 지역도시와 과학의 공생을 가능하게 한다.
○ 이에 일본은 CO2 모니터링 등에 필수인 적외선망원경의 대형화에 따른 전력조달을 태양광 발전의 세계 최적지인 Atacama사막과 매치시킨 Solar TAO 계획을 제안했다. 또한 태양전지용 Si의 생산을 태양광 발전으로 수행하여 Si 생산과 발전의 규모를 매년 지수함수적으로 증가시키는 Sahara Solar Breeder 계획도 제시했다. 한편 세계각지의 태양광 발전에 의한 전력을 지구규모의 초전도 케이블망으로 연결함으로써 전력수요의 변화를 지구 규모로 평준화 한다는 GENESIS계획을 제시했다. 향후 이들 계획의 구체화에 따르는 문제를 도출, 해결할 수 있는 지구적 규모의 프로젝트를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현재 우리나라의 태양전지 생산량은 전 세계의 1%에 불과하며 국내시장의 단결정 태양전지를 소량 생산하는 상황이며 가격경쟁력에서도 열세이다. 태양광 발전산업의 폴리실리콘 원료분야와 박막태양전지 제조분야에 있어서는 기술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정부는 그린에너지 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2015년까지 태양광 산업에 20조원을 투입하며 대체에너지의 비율을 2005년 2.1%에서 2030년 9%로 높일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넘쳐나는 태양광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개발은 필수이며 그 관건은 고성능 태양전지의 개발이다. 1세대 태양전지는 장수명화에 비중을 둔 단일접합의 단결정 또는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가 대세였다. 2세대는 재료 절감과 효율 개선을 최적화한 단일접합의 박막 태양전지이며 3세대는 다중 접합기술과 나노기술을 활용한 고효율, 다용도용의 태양전지가 주류가 될 것이다. 한편 금후는 태양전지 시장에서도 특히 중국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므로 중국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비용의 실현과 기술력의 확보가 시급하다.
- 저자
- Jun-ichi SHIMO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75(1)
- 잡지명
- 化學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2~36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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