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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사선방호의 개념과 기준

전문가 제언
○ 인류는 우라늄이나 토륨처럼 지각에 존재하는 천연 방사성핵종이나 우주의 항성에서 방출되어 지상에 도달하는 우주방사선 등의 자연방사선으로부터 피폭을 받아왔다. 원자력발전소 종사자와 같이 인공방사선원 인근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소수인 반면에 자연방사선에 노출되는 사람은 모두가 대상이 된다. 따라서 총 방사선량의 관점에서 보면 자연방사선 피폭이 인공방사선 피폭보다 훨씬 많다.

○ 그러나 자연방사선 피폭은 저절로 발생하는 경우로서 방호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러한 피폭은 방호의 대상에 포함하기 곤란한 점이 있다. 즉, 여러 유형의 방사선 피폭 중에서 어떤 피폭이 방호관리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어떤 피폭은 현실적으로 방호하기 어려워 관리대상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는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 이 문헌에서는 1895년에 Roentgen이 발견한 X선의 활용에 따른 방사선 장해사례, 방사선방호의 개념 및 기준의 변천과 현황을 다루었다. 초기 방사선방호는 국가별로 취급되어 각국별 위원회가 먼저 설치되었으며 그 후에 국제방사선의학회 등의 검토를 거쳐 1928년에 국제 X선-라듐방호위원회(IXRP, International X-ray and Radium Protection Committee)가 조직되었고 1950년에 IXRP는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ation Protection)로 개칭되었다.

○ 지난 4월17일(일)부터 4월21일(목)까지 서울에서 ICRP 본위원회가 개최되었다. ICRP는 방사선방호에 관한 기본원칙과 기준을 개발하여 권고하는 국제전문단체로서 ICRP가 발행하는 방사선방호에 대한 권고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포함한 국제기구와 각국의 방사선방호 법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 우리나라는 Fukushima 원전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발전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국내적으로도 더욱 많은 원전이 가동되어 온실가스 배출량 억제에 이바지하기 바란다.
저자
T. Kosa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0
권(호)
52(4)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25~229
분석자
이*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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