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분자를 이용한 그래핀 전하 중성화와 밴드갭 튜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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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Max-Planck 연구소의 Camilla Coletti 연구그룹은 기대되는 신물질로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그래핀(graphene)이 일렉트로닉스 물질로 활용될 수 있는 도핑 방법을 이 리뷰에서 제시하였다. 이들은 본래 전자도핑된 그래핀 표면에 유기분자들을 흡착시키는 것으로 홀(hole) 도핑하여 그래핀을 중성 상태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ARPES(angle- resolved photoemission spectroscopy) 분석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주었다.
○ 유기분자 tetrofluorotetracyanoanoquinodimethane(F4-TCNQ)는 효과적인 p-type 도펀트로서 전자친화도(Eea=5.24eV)가 매우 높은 물질이다. 지금까지 OLED, 카본나노튜브와 같은 물질의 p-type 도펀트로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이 유기분자를 그래핀 위에 흡착시키면 F4-TCNQ가 홀 도핑을 하여 그래핀의 과도 전자를 보상하여 그래핀을 중성화 시키는 것을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하여 실험적으로 보여주었다.
○ 이 리뷰는 SiC(0001) 위에 적층 성장된 그래핀은 그래핀 표면에 피복된 F4-TCNQ 분자의 두께를 조절함으로써 밴드 구조를 정교하게 튜닝 할 수 있음을 APRES의 π band 분석으로 입증한 것이다. 그래핀을 적층성장할 때 수반된 과도한 전자밀도는 그래핀 위에 피복된 F4-TCNQ 분자층의 두께를 0.8-nm-thick로 했을 때 완전히 중성으로 전환되었으며, 그래핀과 F4-TCNQ 분자층과의 전하 이동과정은 APRES, UPX, XPX, Raman 스펙트럼 분석을 통하여 교차적으로 입증하였다.
○ 두 겹 그래핀 층의 경우는 그래핀을 피복한 F4-TCNQ 분자층의 두께를 조절함으로써 밴드갭을 정교하게 튜닝 하여 진정한 반도체를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밴드갭 튜닝은 단일층과 두 겹 그래핀 모두에서 가능하게 됨으로써 FET, 솔라셀 등 나노 일렉트로닉스에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리뷰는 APS의 “Physics”에서 미국 Lawrence 연구소의 Alexei Fedorov 박사가 “The all-organic route to doping graphene"의 타이틀로 그래핀 연구의 중요한 결과로 논평하였다. 국내의 그래핀 연구원 여러분들에게 귀중한 자료라 생각되어 이를 추천한다.
- 저자
- C. Coletti a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0
- 권(호)
- 81(23)
- 잡지명
- Physical Review: B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354011~2354018
- 분석자
- 윤*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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