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IF에서의 레이저 핵융합과 고에너지밀도 과학의 연구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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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융합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초고온의 플라스마를 밀폐시켜야 하는데, 밀폐 방법에는 자장밀폐 방식과 관성밀폐 방식이 있다. 자장밀폐 방식은 플라스마의 밀폐용기에 따라 토카막형, 미러형, 시타-핀치형 등이 있는데, 주로 토가막형에 대해 연구되고 있으며 관성밀폐 방식에는 관성을 이용하여 플라스마를 순간적으로 가두는 방식으로 레이저-펠릿 방식이 있다.
○ 관성밀폐 방식에 의한 핵융합발전은 자장밀폐 방식보다 핵융합로 구조가 간단하고 소형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관성밀폐에 의한 핵융합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초고강력?고효율의 레이저 개발이 필수적이므로 핵융합로 개발은 주로 자장밀폐 방식인 토카막형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수행되어 왔다.
○ 그러나 2009년에 미국에서 관성밀폐 방식에 의한 핵융합반응을 연구하기 위한 Mega Joule 급의 초대형 레이저 시설인 NIF(National Ignition Facility)가 가동되고, 이 외에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LMJ(Le Laser M?gajoule), 그리고 일본에서도 고속점화실험시설(LFEX)이 건설되고 있어서 관성밀폐에 의한 핵융합 연구기반이 세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관성밀폐에 의한 핵융합반응 연구도 활발하게 수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관성밀폐 방식에 의한 핵융합 반응에는 강력한 고효율의 대형 레이저 가 필요하므로 레이저 기술 개발과 레이저 산업 진흥에 기여하는 부수적인 효과가 크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핵융합 연구의 다변화 관점에서 그리고 산업분야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군사분야의 활용에도 대비하는 관점에서 관성밀폐에 의한 핵융합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MOSES Edward I., KEANE Christopher J., AL-AYAT Rokaya, REMINGTON Bruce A. and COLLINS Gilbert W.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87(5)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95~301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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