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로용 저방사화 페라이트강의 개발과 앞으로의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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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융합로 블랭킷(blanket)은 핵융합반응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하는 기능과 핵융합 원료인 삼중수소의 생산기능을 갖고 있으므로 블랭킷 기술개발은 핵융합에너지의 실현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블랭킷 구조재료는 핵융합에너지의 실현성 및 회수효율을 좌우하므로 구조재료의 개발은 핵융합로를 개발하는데 가장 중요한 과제의 하나가 되고 있다.
○ 핵융합로 원형로인 DEMO로를 지향하는 ITER-TBM(Test Blanket Module)은 설계에 따라 여러 모델을 제안하고 있는데 ITER사업 참여국 중에서 ⑴ 한국, 중국, EU는 고체증식/He냉각 모델, ⑵ 일본은 고체증식/수냉각 모델, ⑶ 미국은 액체LiPb 증식/2상류 액체냉각, ⑷ 러시아는 액체 Li증식/He냉각 그리고 ⑹ 인도는 액체 LiPb?고체증식/He냉각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 TBM 구조재료는 블랭킷 모델에 따라 다른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EU, 미국, 일본, 중국은 저방사화 페라이트강(reduced activation ferrite steel)을 그리고 러시아와 인도는 페라이트/마르텐사이트강을 구조재료로 제안하고 있다. 블랭킷 구조재료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특성평가 연구가 필요하므로 국제간의 지식기반 공유와 공동연구가 불가피하므로 많은 연구가 OECD산하의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다자간협력 틀에서 추진되고 있다.
○ ITER사업에 참여한 국가들이 DEMO로를 향한 ITER-TBM의 제작기술을 검토한 결과 많은 국가가 저방사화 페라이트강을 가장 실현성이 높은 후보재료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도 ITER사업의 주요 참여국으로 ITER-TBM의 구조재료로 저방사화 페라이트강을 제안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에 관련된 연구가 수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다른 참여국과의 핵융합로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이에 관련된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SHIBA Kiyoyuki, KASADA Ryuta, NOGAMI Shuhei, NAKATA Toshiya and OKUBO Nari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7(3)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87~194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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