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에서 식품기업의 저염,감염 활동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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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은 식품의 미각 향상, 조리·가공, 보존성 향상, 나트륨의 공급을 위하여 필수 불가결한 식품원료이다. 영양기능으로서 나트륨의 과잉섭취가 고혈압의 중요 인자로 문제가 되고 있다. 나트륨 이온은 인체조직의 수분 보존과 혈압, 체온, 혈액량 등을 일정 범위로 유지하는데, 많이 먹으면 고혈압을 비롯한 만병의 원인이 된다.
○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하고 있는 1일 나트륨 섭취 제한량은 3,450mg(소금 8.7g)이며, 식약청의 나트륨 권장량 2,400mg(소금 6g)이다. 국가별 나트륨(소금) 섭취량은 한국4,527㎎ (11.2g), 일본 4,370㎎ (11.1g), 미국 3,300㎎ (8.4g), 중국 5,236㎎ (13.3g)이다. (계산식: 소금=Na*2.54)
○ '2007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일일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이다. 남자가 13.0g로 여자 9.3g에 비해 높다.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1일 소금 섭취 목표량 5g, WHO의 권장량 2,000mg이다.
○ 미국과 영국은 식염 저감화에 정부가 관여하여, 저염 식품의 영양표시는 1식에 대한 Na양과 1일 섭취량 6g에 대한 점유율을 표시하도록 하였다. 칼륨도 1식에 대한 K양과 1일 섭취량 3,500mg에 대한 점유율을 표시하므로 본인의 식염과 칼륨섭취량을 계산하면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일본은 2010년부터 식염섭취량을 1일 남성 9.0g, 여성 7.5g로 설정하고 저염 식품의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식약청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하여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2011년 3, 4, 5월 3차에 걸쳐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5개 급식업체, 361개 급식소가 참여하여 나트륨을 10% 이상 줄인 급식을 하루 이상 제공하고, 짠맛 미각 검사, 나트륨 과잉 섭취의 위험성을 홍보하였다.
○ 단체급식 업체뿐만 아니라 식품제조업체, 지자체도 참여한 실효성 있는 저염 감염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이 요망된다. 국민의 건강과 미각에 맞는 저염 식품의 개발과 투자가 무상급식보다 더 시급한 과제라 생각된다.
- 저자
- Tagata Yoshina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0
- 권(호)
- 52(10)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7~74
- 분석자
- 허*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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