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에 대한 중국 대중들의 인식과 태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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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도 이산화탄소를 대폭 줄일 수 있는 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한 결과이다. 지구온난화 방지대책으로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신재생에너지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고 많은 국가들이 이를 장려하고 있다. 그러나 풍력, 태양에너지, 지열, 바이오매스, 수소 등의 신재생에너지기술들은 아직까지 기술이 개발 중에 있거나 너무 비싸기 때문에 중단기적 측면에서 화석연료의 대량 대체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 CCS기술의 경우는 철강, 발전, 제지, 시멘트 등과 같이 이산화탄소를 대량 배출하는 기업들에게 이를 적용하면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CCS기술은 2020년 이전까지는 상용화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산화탄소를 대량 포집하여 해저나 폐유전, 폐탄광 등의 저장소까지 수송 및 저장하는 상용 규모의 실증이 있어야 하고 또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또한 추가적인 시설의 비용문제 해결책과 이에 대한 국가 및 국제사회의 전략이 아직까지 마련되어 있지 않다.
○ 그러나 CCS기술이 상용화되어 대량 보급될 경우의 기술 파급력과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CCS기술의 개발과 실증은 시급한 사안이다. CCS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대량 보급에는 주민들의 인식과 지지도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나라는 CCS기술 개발과 보급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과 태도를 공식적으로 조사한 경험이 없다. 특히 국민들이 CCS기술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좋은 것이라고 하여 국민들의 반대를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그러나 이산화탄소의 수송 및 저장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관련 기술 개발과 나중의 대량 보급을 순조롭게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 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나 태도를 조사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선행하여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며 이 자료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Hongxia Du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0
- 권(호)
- 38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281~5289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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