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탐사의 2차 연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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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은 2007년 9월 발사되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Vesta를 2011-12년에, Ceres를 2015년에 탐사하는 장기간의 우주 탐사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논문은 원래의 2006년 발사 계획이 2007년 발사됨에 따라 MGA(Mars Gravity Assist)를 채택하였고 이에 대한 기술적 고찰을 하고 있다.
○ 발사가 늦어진 만큼 이를 만회하기 위하여 채택한 MGA의 결과는, 화성이 전체적으로 2.6km/s에 해당하는 효과를 Dawn에 제공한다고 발표되었다. 이는 이온 추진기관 시스템(IPS)이 탐사의 전 코스에 약 11 km/s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매우 높은 값이다.
○ IPS(ion propulsion system)는 우주 행성간의 운항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추진기관 시스템으로 크세논을 원료로 사용하며, 크세논 자체는 전하를 띠고 있지 않은 가스이다. 태양광선을 통한 전력을 이온화의 동력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며, 이온의 가속화 방식에 따라 정전기적(electrostatic) 방법과, 전자기적(electromagnetic) 방법이 사용된다.
○ Dawn과 같은 프로그램은 최첨단의 우주과학에 해당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에 직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되는 학문적 과학적인 면과 기술은 습득되어야 한다. 특히 발사 지연에 따른 탄도 수정과 행성(화성)의 중력 사용과 같은 것은 학문적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내용이다.
○ 한편 크세논 등을 사용하는 우주용 추진기관의 연구 개발은 때 이르다고 할 수 없다. 물론 현재 “나로호” 발사의 실패 원인 규명에도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고 기술도 따르지 못하지만, 어느 순간 달 탐사 계획도 있을 것이고, 그 시점에서의 이러한 추진기관 연구 시작은 이미 늦은 것이 된다. 미래의 연구에도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 저자
- Marc D.Rayma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0
- 권(호)
- 67
- 잡지명
- Acta Astronautic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83~488
- 분석자
- 이*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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