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스의 인텔리전트 나노소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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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분말야금학에서 소결반응기구는 열역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 즉 구형으로 가정한 두 개의 입자가 소결하는 동안 점 접촉으로 부터 결합을 통하여 변화해 나가는 모델이다. 이 과정에서 네크(neck)의 성장은 새로운 결정립계를 형성하게 된다. 시간이 경과하면 두 입자는 하나의 입자로 합쳐지며 결정립을 만든다.
○ 이때 두 개의 입자 사이에는 물질의 이동 현상이 생기는데, 이 현상은 물질의 유동과 확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치밀화 과정의 반응기구는 유동과 확산 이외에 소성변형이 포함된다.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여러 과학자에 의해서 물질이동에 관한 모델이 제시되었다.
○ 물질의 유동은 점성유동(viscous flow)과 소성유동(plastic flow)으로 나눈다. 이 중 점성유동은 유리와 같은 비정질 물질을 소결할 때 물질의 이동은 원자들 상호 간 협력에 의해서 이동한다는 메커니즘으로써 J. Frenkel가 제안했다. 또 소성유동은 고온에서 물질 원소의 전위차로 발생하는 크립(creep), 슬립(slip), 클라임(climb) 현상을 반응기구로 제시한 Nabro Herring의 이론이 있다. 또 확산이론은 Kuczynski가 제시한 소결 메커니즘이다.
○ 본고에서 제시한 소결반응기구는 상기 중에서 물질의 유동에 관한 이론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 이론이 한 단계 발전한 뉴토니언 점성유동식을 나타냈다. 이 식과 함께 펄스방전 소결장치와 마이크로파 가열장치의 각종 제어조건과 비교하였다. 즉 이들 장치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고밀도의 소결체를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얻을 수 있다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었다.
○ 소결 메커니즘을 이해하려면 이론물리학과 관련된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최근에 수학적 지식이 난해하다는 이유로 대학에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또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는 과학자도 줄어들고 있다. 재료과학자들은 기초과학의 초석이 되는 수학·물리학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저자
- Hiroshi K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0
- 권(호)
- 57(12)
- 잡지명
- 粉體およぴ粉末冶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69~778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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