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방식의 국제표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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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절감을 위하여 자동차업계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자동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문제로 충전방식의 해결이 가장 급선무로 부상되고 있어 각국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지원책과 규제안을 수립하고 있다.
○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순수 전기 자동차와 혼합동력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500만대로 늘리는 내용의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1천억 위안(17조원)을 투자키로 했으며 이중 500억 위안을 에너지 절약 및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발전과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500억 위안을 신에너지와 혼합동력 자동차 확대에 사용키로 했다.
○ EV와 PHEV의 충전은 급속 충전(DC 충전)과 보통 충전(AC 충전)의 두 가지 충전 방식이 있다. 급속 충전은 직류 전류를 이용하여 30분 정도의 단 시간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며, 보통 충전은 100V, 또는 200V의 가정용 전류인 교류 전류를 사용하여 7~14시간의 장시간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 일본에서 개발된 전기자동차로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iMiEV, Subaru의 PHV Stella, 닛산자동차의 LEAF가 있으며, 이러한 전기자동차는 100/200 볼트의 일반 충전에 추가하여 CHAdeMO 방식에 의한 DC 급속 충전으로 대응하고 있다. CHAdeMO의 규격은 일본 자동차연구소에서 SAE와 IEC에 제안된 안이며,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동시에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안으로 일본에서는 사실상 업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 급속충전에 관한 국제 표준규격에 대한 논의는 일본에서 CHAdeMO 방식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DC 충전방식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 표준화에 관한 논의는 2011년부터 2012년에 개최될 회의에서 특정 국가와 업계의 의향이나 정치적 요소를 배제하고 보급의 확대를 위한 합리적인 판단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 저자
- Osamu Maru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5)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0~75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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