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냉열을 이용한 탄산가스 액화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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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의 냉열은 근본적으로 가스가 가지는 에너지원이 아니다. 이는 천연가스의 부피를 장거리 해상 수송을 목적으로 약 1/600로 줄이는 과정에서 약 -162℃로 액화하면서, 수출 기지에서 인공적으로 투입한 에너지원이다.
- 이 때문에 LNG 냉열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 LNG를 수입하는 국가만 가지는 에너지원이며, 이 열원은 냉열 발전, 수소 액화, 공기 액화, 액화 탄산가스 제조, 저온 분쇄, 냉동 건조, 지역 냉방 등으로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일본은 오래전부터 거의 대부분의 LNG 인수 기지에 냉열 발전 시설등을 설치하여 에너지 회수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LNG 냉열의 활용이 미미하며, 평택과 통영의 저장 기지에 냉동 창고와 저온 분쇄 사업이 추진 중인 정도에 그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소비하는 천연가스의 전량을 LNG 형태로 수입하고 있다. 1986년부터 인도네시아로부터 LNG를 도입하기 시작하여 연평균 약 16%의 이용량이 증대되었으며, 현재는 연간 약 2,900만 톤(2010년 기준)의 LNG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타르, 오만, 브루나이, 알제리, 이집트, 트리니다드토바고, 호주, 에콰도르, 기니, 아랍에미리트, 나이지리아 등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 이 수입 LNG는 평택, 인천, 통영 등의 인수기지에서 냉열을 해수에 버리면서 열교환시켜 다시 기화한 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 이 보고서는 LNG 냉열 이용뿐만 아니라 석유 콤비나트에 광범위로 분산?배치되어 있는 이업종 공장 상호간을 유기적으로 조합시켜 환경 부하 저감시키려는 일본 정부와 RING(http://www.ring.or.jp)의 노력을 소개한 것으로, 우리에게 많은 내용을 시사하고 있다.
- 저자
- KOBAYASHI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0
- 권(호)
- 85(996)
- 잡지명
- 冷凍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97~801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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