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해양에너지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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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세대는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토지이용의 한계, 화석에너지의 지정학적 편중, 에너지 안보 등 복합적인 에너지-환경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 청정에너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구표면의 71%를 덮고 있는 바다는 해양에너지 자원으로 화석에너지에 비해 분포가 편중되어 있지 않고 자원 비축량이 무한하며 청정에너지 자원이므로 미래의 지속가능 에너지 자원으로 이바지할 수 있다.
○ 해양에너지와 관련하여 우리가 인접국가인 중국의 자원분포도, 기술 연구개발의 현황 및 향후 동향, 관련 규제 및 정책, 사례에 관한 것을 파악하는 것은 한국 해양에너지 기술의 연구개발 상업화에 필요한 전략적인 방향을 탐색하는데 대단히 유익한 정보로 사용될 수 있다.
○ 노르웨이, 영국, 일본 등에서는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자연에너지 특히 파력발전의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1985~1988년까지 Toftestallen에 500kW급 파력발전소를 운영하였다. 일본은 1998~2002년까지 미에현 고카쇼만에 110kW급 파력 실증 발전소를 운영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안을 따라 약 6.5GW의 파도에너지의 비축이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가용 해양에너지 자원이 풍부하지만 국내에서 파력발전과 관련된 연구개발 역사가 선진국에 비해 짧고 해양에너지의 연구개발 인프라가 미약하며 해양에너지 이용이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화석에너지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는 원자력 기술을 통하여 에너지 강국으로 거듭 태어났다. 그러나 원자력은 하이리스크 복잡시스템이면서 300여년 시간대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문제를 안고 있다. 반면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풍부한 해양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는 재생가능 에너지의 하나인 해양에너지 기술의 연구개발 상업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청정에너지 강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있다
- 저자
- S. W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91~111
- 분석자
- 김*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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